[특징주] 올해 마지막 IPO 래몽래인, 상장일 공모가 60% 상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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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주자 래몽래인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30일 시초가 대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래몽래인은 시초가 2만6천원보다 7.69% 하락한 2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종가는 공모가 1만5천원보다 60% 높은 수준이다.
2007년 설립된 래몽래인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
컴투스 그룹 소속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로, 2014년 12월 코넥스에 상장해 7년 만에 코스닥으로 이전했다.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천545.68대 1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를 초과한 가격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2천54.63대 1이었다.
/연합뉴스
이날 래몽래인은 시초가 2만6천원보다 7.69% 하락한 2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종가는 공모가 1만5천원보다 60% 높은 수준이다.
2007년 설립된 래몽래인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
컴투스 그룹 소속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로, 2014년 12월 코넥스에 상장해 7년 만에 코스닥으로 이전했다.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천545.68대 1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를 초과한 가격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2천54.63대 1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