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RCS 직원이 야드 크레인을 사무실에서 원격 조정해 움직이고 있다.
30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인천항 내 단일 컨테이너터미널 기준으로 올해 최단기간 100만TEU 물동량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