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12일, 5일 연속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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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12일, 5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0.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2.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4.2%, 38.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12일, 5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F&F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2년 중국 점포 증가율 +60%, 온라인 성장률 +10% 상회 전망 - 대신증권, BUY(유지)
12월 22일 대신증권의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F&F에 대해 "올해 중국 출점은 원래 계획인 250개를 훨씬 초과하는 500개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 현재 중국 오프라인 채널의 기존점 성장률이 두 자리 수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년에 점포 수가 yoy +60% 증가하고 온라인 채널 매출 역시 yoy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여 2022년 중국 법인 매출액은 yoy +90% 이상 고성장 할 것으로 보임. 수수료가 없는 고마진 사업인 중국 법인 수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사 영업이익률은 올해 27.1%에서 28.5%까지 상승하는 등 구조적 이익 고성장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