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음성군과 반다비체육센터 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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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는 28일 충북 음성군과 반다비체육센터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은 이날 음성군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협약서에 사인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이 가능한 체육 시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장애인체육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음성군엔 내년 12월에 반다비체육센터가 세워진다.
음성군은 반다비체육관 내 장애인 선수를 위한 취업,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센터와 장애인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정진완 장애인체육회장은 이날 음성군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협약서에 사인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이 가능한 체육 시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장애인체육회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음성군엔 내년 12월에 반다비체육센터가 세워진다.
음성군은 반다비체육관 내 장애인 선수를 위한 취업,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센터와 장애인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