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임산부 3천5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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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부 건강을 증진하고자 내년에 임산부 3천5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임신 중이거나 올해 1월 이후 출산한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9만6천 원을 내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을 활용하거나 주소지 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품목은 딸기, 수박, 계란, 쇠고기, 미역 등 친환경 농·축·수산물과 과일주스, 과자류 등 100여 개에 이른다.
/연합뉴스
현재 임신 중이거나 올해 1월 이후 출산한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9만6천 원을 내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을 활용하거나 주소지 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품목은 딸기, 수박, 계란, 쇠고기, 미역 등 친환경 농·축·수산물과 과일주스, 과자류 등 100여 개에 이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