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전환 지원…커지는 녹색금융 시장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17 06:00 수정2023.08.08 11: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내 녹색채권 발행액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녹색채권은 환경 친화적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한다. 올해는 기후채권과 지속가능 연계채권 발행이 예상된다. 탄소집약 산업의 전환을 지원하거나 ESG 목표를 달성한 기업에 이자 혜택을 주는 금융 상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