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에셋 글로벌 메타버스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구은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27 17:34 수정2021.12.28 02:00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규모(순자산)가 각각 1000억원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KODEX 미국 메타버스 나스닥 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060억2166만2645원, ‘TIGER 글로벌 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1026억7617만7809원으로 각각 1000억원을 넘겼다. 상장 이후 3거래일 만이다.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K스퀘어, 벤처투자 '광폭 행보'…메타버스 이어 '농타트업'에 베팅 2 삼성·미래에셋 '글로벌 메타버스 ETF' 나란히 순자산 1000억원 돌파 3 "6개월간 ETF로 50% 벌었다"…실체 알고보니 '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