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남서쪽서 규모 6.0 지진 발생 입력2021.12.26 17:39 수정2021.12.26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5시 26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남서쪽 223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30도, 동경 125.7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핵연료 재활용' 플루서멀 발전 도입 일본 정부가 사용 후 핵연료에서 추출한 플루토늄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플루서멀 방식 원자력발전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2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플루서멀 발전 도입에 동의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지원금을 주... 2 크리스마스 '오미크론 악몽'…전세계 항공기 6700편 결항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전 세계 항공기 6700편가량이 결항됐다. 전체 항공기의 20% 정도가 운항을 취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일할 수 있는 승무원이 부족해진 탓이다.25일(현지시... 3 화이자 백신 '매출 대박' 나자 獨 마인츠市, 법인세수 10배 급증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백신 판매로 매출 대박을 터뜨리면서 독일 마인츠시의 법인세 수입이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