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연합뉴스 포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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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네이버와 다음 뉴스포털 사이트에 복귀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기사와 광고의 경계를 허물어뜨린 문제로 포털의 제재를 받아 지난 11월 18일부터 포털에서 독자들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법원이 연합뉴스가 제기한 '포털의 계약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12월 24일 인용함에 따라 연합뉴스는 포털에서 독자 여러분을 다시 뵐 수 있게 됐습니다.
독자의 신뢰를 훼손해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연합뉴스는 앞으로 기본이 바로 선 뉴스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에 주어진 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