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2천98명 확진…어제보다 218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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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9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2일) 2천316명보다 218명 적고, 1주일 전(16일) 2천504명보다는 406명 줄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2일 2천720명, 16일 2천84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9일 1천907명으로 떨어졌다가 21일 2천805명으로 치솟았고 22일에도 2천명대 후반을 유지했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2천8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2일) 2천316명보다 218명 적고, 1주일 전(16일) 2천504명보다는 406명 줄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2일 2천720명, 16일 2천84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9일 1천907명으로 떨어졌다가 21일 2천805명으로 치솟았고 22일에도 2천명대 후반을 유지했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2천8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