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틀째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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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7만9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01% 오른 12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10% 이상 올랐다.
마이크론은 20일(현지 시각) 분기(9∼11월)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33% 늘어난 76억9천만달러(약 9조1천500억원)를, 순이익이 23억달러(약 2조7천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과 순이익도 전문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매출 예상치를 레피니티브의 전망치인 72억7천만달러보다 많은 75억달러±2억달러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7만9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01% 오른 12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10% 이상 올랐다.
마이크론은 20일(현지 시각) 분기(9∼11월)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33% 늘어난 76억9천만달러(약 9조1천500억원)를, 순이익이 23억달러(약 2조7천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과 순이익도 전문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매출 예상치를 레피니티브의 전망치인 72억7천만달러보다 많은 75억달러±2억달러로 제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