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새 퍼스트독 '커맨더' 입성 입력2021.12.21 18:09 수정2021.12.22 00:2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퍼스트독(dog) 두 마리를 사별과 사고로 떠나보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 퍼스트독 ‘커맨더’(사진)를 영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에 온 것을 환영해, 커맨더”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공을 입에 물고 달리는 강아지 사진을 올렸다. 바이든 대통령의 동생인 제임스 바이든 부부가 지난달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한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1월엔 고양이도 합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러-우크라이나 戰雲에…천연가스값 '최고가' 근접 2 [포토] 중·러 겨냥한 바이든 “독재자들이 민주주의 위협” 3 美,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개·폐회식 등에 행정부 인사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