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입력2021.12.20 18:22 수정2021.12.21 00:4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2일부터 김해지역에 바우처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영업을 하다가 교통 약자가 차량 배차를 요구하는 경우 일반 택시요금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할 경우 거주지 관할 시·군청에 회원으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기업 - 中企 상생 프로젝트…스마트공장 1호 창원에 구축 경상남도는 삼성전자의 ‘삼성 부울경 스마트공장 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대중소상생형 1호 사업으로 추진한 ‘해성디에스의 패밀리혁신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발표... 2 부산 첫 바이오·제약 R&D센터 착공 부산시는 21일 강서구 명지지구에서 싱가포르 바이오제약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연구개발(R&D)센터 ‘부산 IDC(Innovative Discovery Center)’ 착공식을 연다. 명지... 3 경동도시가스, 안전관리 평가 '전국 1등' 경동도시가스가 전국 34개 도시가스 공급 업체 중 안전 관리가 가장 우수한 업체로 인정받았다.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사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전국 도시가스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올해 안전관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