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사회(오후 6시까지 서울 1천258명 확진…어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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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707명 확진…어제보다 304명 적어
일요일인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1천11명보다 304명, 1주일 전(12일) 906명보다는 199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2천320명, 12일 2천55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 기록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도 3천명대를 기록했다가 16일부터 2천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천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8일) 1천11명보다 304명, 1주일 전(12일) 906명보다는 199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8일 2천320명, 12일 2천55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 기록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도 3천명대를 기록했다가 16일부터 2천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1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2천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