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연탄배달하는 적십자동우회와 RCY대학생들 신경훈 기자 입력2021.12.19 12:08 수정2021.12.19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적십자 동우회원들과 대학생 RCY단원 50여 명이 19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도봉동 일대의 취약계층에게 연탄 2400장과 난반용 등유 1200리터를 전달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K금융 신입사원 40명, 연탄나눔봉사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지난 10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사 신입사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OK금융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약... 2 [포토] 사랑의 연탄나눔 9일 대구 도학동 주택가에서 열린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겨울맞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서 스님과 불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팔공총림 동화사 부설 동화복지재단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어... 3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선생님 향한 짝사랑이 남 이야기 같지 않네 선생님은 제자들의 가슴에 꿈의 씨앗을 뿌리는 농부다. 그 씨앗이 싹을 틔워 나무로 자라면서 한 인생이 완성되고, 세상에 빛을 비춘다.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1969년 조미미가 부른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