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먹어요'…강남구, 1인가구 요리책자 발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책자 '혼자서도 잘 먹어요 건강한 강남 밥상'을 펴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유튜브 채널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의 '혼자서도 잘 먹어요'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조리법을 담았다.
건강·저염·발효·저당 밥상 등 72가지 조리법과 식품별 영양성분, 나트륨·당 줄이기 등 식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요리 책자는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관내 25개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 홈페이지에서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 안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유튜브 채널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의 '혼자서도 잘 먹어요'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조리법을 담았다.
건강·저염·발효·저당 밥상 등 72가지 조리법과 식품별 영양성분, 나트륨·당 줄이기 등 식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요리 책자는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관내 25개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며 구 홈페이지에서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 안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