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챌린지' 대상에 NFT 솔루션 제작한 박상현씨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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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연 '2021년 솔·직 챌린지'의 대상이 20대 대학생 박상현씨가 이끄는 '3Ps' 팀에 돌아갔다.
과기정통부는 이 챌린지의 우수작 13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솔·직 챌린지'는 국민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솔루션을 직접 개발한다는 뜻을 지녔다.
3Ps 팀은 메타버스 내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NFT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메타버스 내에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인 '마인드브리지(Mindvridge)' 팀도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 메타버스 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교육원 구현 솔루션 등 4건이 우수상을, 바른 탄소 저감 생활리듬 솔루션 등 5건이 장려상을, 분리수거 표식 스캔을 이용한 올바른 재활용 유도 솔루션 등 2건이 특별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과기정통부는 이 챌린지의 우수작 13건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솔·직 챌린지'는 국민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솔루션을 직접 개발한다는 뜻을 지녔다.
3Ps 팀은 메타버스 내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NFT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메타버스 내에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보인 '마인드브리지(Mindvridge)' 팀도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 메타버스 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교육원 구현 솔루션 등 4건이 우수상을, 바른 탄소 저감 생활리듬 솔루션 등 5건이 장려상을, 분리수거 표식 스캔을 이용한 올바른 재활용 유도 솔루션 등 2건이 특별상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