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헌혈증서 336장 기증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사진)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서 336장과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1년간 1817장의 헌혈증서와 377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