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헌혈증서 336장 기증 입력2021.12.12 17:46 수정2021.12.13 00:2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사진)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해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서 336장과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1년간 1817장의 헌혈증서와 377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빌딩 서울사무소 스마트오피스로 조성 현대엘리베이터가 서울 사무소를 스마트오피스로 조성하고 상시 원격근무 체제를 도입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 내 서울사무소 전층(5개층)을 스마트 오피스로 조성하고 상시 40% 원격근무 체제... 2 현대엘리베이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객의 키를 인식해 버튼 위치가 자동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엘리베이터 콘셉트인 ‘디 엘 이모션’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홍익대 국제디자인전... 3 LG전자, 현대엘리베이터와 로봇사업 협력 LG전자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손잡고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빌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움직이는 로봇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두 회사의 목표다.LG전자는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