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내각총리, 숄츠 독일 새총리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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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훈 내각총리가 올라프 숄츠 독일 신임 총리에게 지난 10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호상존중, 호혜의 원칙에서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고 전했다.
▲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콩 농사 성과발표회가 지난 8∼1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 국립연극극장에서 연극 '멸사복무' 공연이 계속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연합뉴스
통신은 "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가 호상존중, 호혜의 원칙에서 좋게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고 전했다.
▲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콩 농사 성과발표회가 지난 8∼1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 국립연극극장에서 연극 '멸사복무' 공연이 계속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