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문산 전망대 이름 공모 입력2021.12.08 17:01 수정2021.12.08 23: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오는 14일까지 공모한다. 전망대는 연면적 1226㎡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일반동과 높이 48.5m 전망동 등 2개 동으로 설계 중이다. 시는 공모 대상 1명(1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정책수당금으로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에 '연구중심 의대' 세워야" 포항시가 경상북도, 포스텍과 함께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여론 조성에 나섰다.포항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가 바이오·의료(헬스케어) 산업 선도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 및 의... 2 22개 기업서 8000억 유치…충남, 1400여 일자리 창출 충청남도가 22개 기업으로부터 8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번 투자 유치로 6347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14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8일 천안·아산&... 3 박준희 관악구청장 "관악구, 창업·문화 중심 '청년경제 롤모델' 될 것" “전국에서 2030세대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서울 관악구입니다. 창업과 문화 중심의 ‘청년경제 롤 모델’을 만들겠습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은 8일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