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매타버스 전북 이틀째…군산·김제·남원·임실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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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시장·새만금·공공병원서 지역민 소통…저녁엔 명심캠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매타버스(매주타는 버스) 일정 이틀째인 4일 전북 시·군 곳곳을 돌며 '텃밭 다지기'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이날 군산 공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김제로 이동해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에서 주민들과 '희망의 보금자리 새만금'을 주제로 국민 반상회를 연다.
이후에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남원의료원을 찾는다.
공공의료 확충을 주장하는 이 후보는 지난달 매타버스 첫 방문지였던 부산·울산·경남 일정 중에도 공공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저녁에는 임실에 있는 하늘구름캠핑장에서 '내 인생 득음의 순간'을 주제로 '명심캠핑'를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날 군산 공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만남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에는 김제로 이동해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에서 주민들과 '희망의 보금자리 새만금'을 주제로 국민 반상회를 연다.
이후에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남원의료원을 찾는다.
공공의료 확충을 주장하는 이 후보는 지난달 매타버스 첫 방문지였던 부산·울산·경남 일정 중에도 공공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저녁에는 임실에 있는 하늘구름캠핑장에서 '내 인생 득음의 순간'을 주제로 '명심캠핑'를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