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동쪽서 규모 4.5 지진 발생 입력2021.12.03 21:24 수정2021.12.03 2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9시 8분 22초 중국 청도 동쪽 324km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1도, 동경 123.8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km이다. 기상청은 "국외 지진정보발표 기준(규모 5.0 이상)에 미달하나, 전남, 전북 지역 등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