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비자물가 급등…“장보기 겁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로 9년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물가 고공행진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채소 코너를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