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조웅 회장, 중기나눔재단에 5000만원 입력2021.12.01 17:39 수정2021.12.02 02: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왼쪽)은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00만원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한 공익법인인 중기사랑나눔재단에 1일 전달했다. 배 회장은 “많은 중소기업인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근노·임각균 대표 '자랑스런 중기인'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2차전지 조립장비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나인테크의 박근노 대표(왼쪽)와 기업의 인사·총무 업무 등을 대행하는 경영지원 플랫폼업체 이트너스의 임각균 대표(오른쪽)가 &lsq... 2 60주년 맞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인력난 해소·R&D 아낌없이 도왔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설립한 비영리 특별법인이다.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이 법에 따라 1962년 국내 1호 중소기업협동조합... 3 특성화高 졸업생 4명 중 1명만 취업 특성화고 취업률이 급락하고 마이스터고도 정원 미달 조짐을 보이는 등 정부의 고졸 취업 활성화 정책이 중대 기로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소 제조기업 고용의 절반가량(47%)을 차지하는 고졸 인력이 줄어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