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의료대란 피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2 13:18 수정2021.09.02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의료노조가 정부와의 노정교섭 타결로 총파업을 철회한 2일 오전 서울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 속에서 마스크에 하트무늬 스티커를 붙인 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61명 늘어 누적 25만5401명이라고 밝혔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W중외제약, 판권 보유 약물의 코로나 치료 가능성에 7%대 강세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포스타마티닙을 코로나19 치료 용도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2상에서 주요 평가 변수가 충족됐다는 소식에, 이 약물의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JW중외제약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이 회사는 포스타... 2 신규확진 1961명 '유행 지속'…백신 1차 접종률 57.4% [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61명 늘어 누적 25만5401명이라고 ... 3 美 라이젤, '포스타마티닙'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2상 성공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은 1일(현지시간) 타발리스(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코로나19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미국감염병학회 공식 간행물인 ‘임상 감염성 질환’에 게재됐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