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896명 엿새 만에 최다 경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8 16:11 수정2021.07.28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 1,896명 발생하면서 엿새 만에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어제 코로나 신규확진 1487명, 주말 기준 역대 '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7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가 늘고 있는 비수도권에 적용할 추가 방역대책을 이날 오후 발표한다.신규 확... 2 한국법학교수회 "위헌적 계엄령"…병원협회는 "의개특위 참여 중단"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법학·의료계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등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60년 전통의 한국법학교수회가 5일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성명을... 3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