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팀 '대학혁신 대회' 대상 입력2021.07.27 17:58 수정2021.07.28 00:0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학생들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학습용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27일 열린 ‘2021년 대학혁신포럼 학생참여 대학혁신 사례영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화여대생 5명으로 구성된 ‘게맛살’팀(사진)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학습용 모바일 게임 ‘루루와 치치의 지구 적응기’를 출품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화여대 "이공계 키우고, 창업 지원…女大 한계 넘겠다" “아픔을 딛고 더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이공계 강화로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를 분열시키는 젠더 갈등 해소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이화인’의 자부심을... 2 [2022학년도 대입 전략] 6월 모평 원점수 기준 서울대 경영 합격선 290점, 의예과 293점 예상 입시 전략의 측면에서 6월 모의평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6월 모평 성적을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준을 가늠한 뒤 수시모집에서 한 단계 높여 목표할 대학, 학과를 구체화해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 6월 ... 3 이화여대 온라인 논술고사, 28일부터 닷새간 치른다 이화여대가 ‘2022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치른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14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이화여대는 수험생들이 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