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대세"...맥스트, 상장 첫날 ‘따상’
맥스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하고 상한가로 직행한 따상을 기록했다.

27일 오전9시2분 현재 맥스트는 시초가(3만원) 대비 9천원(30%) 오른 3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5천원 대비 2만4천원 높은 수준이다.

맥스트는 2010년 설립된 증강현실(AR) 솔루션 업체로 최근에는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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