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서욱,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국민 사과 입력2021.07.20 11:29 수정2021.07.20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욱,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국민 사과서욱,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무거운 책임 통감"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청해부대, 유엔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아냐" 국방부는 20일 청해부대가 유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유엔이나 주둔국과 협의해 현지에서 백신 접종하는 노력을 하지 ... 2 아덴만 가는 청해부대 35진 함정에 백신 미접종자 5명 탔다 "PCR 검사서 모두 음성…접종 안 했어도 필수인원이라 태워"아프리카 인근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 수행을 위해 출항한 청해부대 35진 충무공이순신함(4천400t급) 장병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 군내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육군 간부 등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세종의 육군 간부 1명과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 훈련병 2명 등이다. 간부는 가족 확진에 따라 자가격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