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넘어져…수산화나트륨 일부 누출 입력2021.07.16 11:28 수정2021.07.16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10시 8분께 순천완주고속도로 남원 방향 관촌휴게소 부근에서 수산화나트륨을 운반하던 탱크로리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도로로 수산화나트륨 20∼30ℓ가 누출됐다.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누출된 물질을 흡착포를 긴급 방제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수명재판관 2명 지정·헌법연구관 TF 구성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헌재, 16일 사건처리 일정 논의·변론준비절차 회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尹 탄핵의결서 접수…헌법재판소 "신속 공정한 재판하겠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