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인천계양 신도시 분양실태 기자회견 김영우 기자 입력2021.07.16 11:25 수정2021.07.16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참여연대는 16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계양 신도시 분양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김남근 변호사, 참여연대 정책위원이 높은 사전분양가격의 문제점을 발언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8일부터 사전청약 '스타트'…인천계양 전용 59㎡ 분양가 3.5억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 사전 청약이 이달 28일부터 시작된다. 인천 계양 등 5개 지구에서 총 4333가구가 공급된다. 2018년 9월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한 지 2년10개월 만에 입주자를 ... 2 막오른 3기신도시 사전청약…분양가 최저 3억412만원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인천계양과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 의왕청례, 위례 등 5곳에서 총4333가구 물량이 나온다. 분양가는 최저 3억412만원~최고 6억7616만원으로 책정됐다. ... 3 사전청약 앞둔 3기 신도시…인천 계양 등 '전세 난민' 우려 "올 들어 전셋값이 1억원 넘게 뛴 단지가 수두룩합니다. 전세 매물이 나오는 족족 계약이 이뤄지다 보니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인천 계양구 박촌동 B공인 대표)16일 시작되는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