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연기 입력2021.07.15 17:13 수정2021.07.15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U-12(12세 이하)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경북 울진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애초 대회는 오는 21일 울진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다. 울진군과 야구소프트볼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9월 이후 다시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2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 3 최정 9단 '日 천재' 스미레 꺾고 여자기성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28·사진) 9단이 일본 천재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15) 3단을 꺾고 통산 다섯 번째 여자기성 타이틀을 획득했다.최정은 10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