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육군 간부에 영유아식 지원 입력2021.07.15 17:42 수정2021.07.15 23: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푸드(대표 이진성·사진)는 지난 14일 육군본부와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육군 간부의 가정에 파스퇴르 영유아식을 지원하고, 롯데푸드몰 이용 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산균 첨가 분유…롯데만의 기술력" 저출산 고착화로 국내 분유시장은 매년 쪼그라들고 있다. 롯데푸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분유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국내 유일의 ‘유산균 분유’로 엄마들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있다. 김상중 롯데중앙연구... 2 “롯데푸드, 수익 구조 개선 기대…목표가 57% 상향”-대신 대신증권은 17일 롯데푸드에 대해 식자재와 육가공 부문에서 수익성 낮은 거래처에 대한 마케팅 구조조정을 통해 손익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매수&... 3 한국GM 전기차 타는 롯데푸드 한국GM이 전기차 볼트EV를 롯데푸드에 업무용 차량으로 공급한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법인 고객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GM은 최근 롯데푸드와 볼트EV 380여 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