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미래자동차전자과 신설…주문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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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는 미래형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 전장모듈, 충·방전 시스템 등 제조 전문기업인 디플러스와 주문식 교육,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하고 미래형자동차전자과를 개설하기로 했다.
미래형자동차전자과는 자동차 전장시스템과 센서 관련 기술, 커넥티드카를 위한 사물인터넷, 자율주행기술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차량용 반도체 등 이론과 산업 현장 중심 실무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전자정보계열 내 스마트카반을 분리해 2022학년도에 정원 40명으로 미래형자동차전자과를 만들고 신입생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근 자동차 전장모듈, 충·방전 시스템 등 제조 전문기업인 디플러스와 주문식 교육,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하고 미래형자동차전자과를 개설하기로 했다.
미래형자동차전자과는 자동차 전장시스템과 센서 관련 기술, 커넥티드카를 위한 사물인터넷, 자율주행기술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차량용 반도체 등 이론과 산업 현장 중심 실무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전자정보계열 내 스마트카반을 분리해 2022학년도에 정원 40명으로 미래형자동차전자과를 만들고 신입생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