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하하의 잡담쇼…웹예능 '띄우는 놈 밟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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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신규 웹예능 토크쇼 '띄우는 놈 밟는 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1일 공개될 이 콘텐츠는 박명수와 하하가 MC를 맡아 게스트들과 대화하는 포맷이다.
매회 스페셜 게스트가 초대돼 연예인도 궁금해하는 연예계 사담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게 된다.
박명수는 '밟는 놈'을 맡아 궁금한 것은 참지 않는 토크를, 하하는 '띄우는 놈'을 맡아 공감할 수 있는 토크를 담당한다.
첫 회 게스트는 정준하다.
몸 쓰는 인터뷰 '무성 토크쇼', 시청자 이탈 금지를 위한 '15초 후킹 상황극', 게스트 소감이 아닌 MC 소감을 들어보는 '앞담 엔딩' 등 재치 있는 코너들이 준비됐다.
이 콘텐츠는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아프리카TV의 자회사 프리콩, 하하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다.
21일 오후 7시 첫 공개.
/연합뉴스
오는 21일 공개될 이 콘텐츠는 박명수와 하하가 MC를 맡아 게스트들과 대화하는 포맷이다.
매회 스페셜 게스트가 초대돼 연예인도 궁금해하는 연예계 사담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게 된다.
박명수는 '밟는 놈'을 맡아 궁금한 것은 참지 않는 토크를, 하하는 '띄우는 놈'을 맡아 공감할 수 있는 토크를 담당한다.
첫 회 게스트는 정준하다.
몸 쓰는 인터뷰 '무성 토크쇼', 시청자 이탈 금지를 위한 '15초 후킹 상황극', 게스트 소감이 아닌 MC 소감을 들어보는 '앞담 엔딩' 등 재치 있는 코너들이 준비됐다.
이 콘텐츠는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아프리카TV의 자회사 프리콩, 하하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다.
21일 오후 7시 첫 공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