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자 30%가량 줄었는데…서울 41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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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7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월요일 기준 올해 최다 기록으로,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28일(522명) 이래 가장 많은 월요일 확진자 수치다.
하루 전(11일) 403명보다 14명 많고, 1주일 전(5일) 320명보다는 97명 늘었다.
검사 인원이 지난 토요일인 10일 4만8천448명에서 일요일인 11일 3만4천435명으로 1만4천명가량 줄었는데도 신규 확진자 수는 오히려 더 증가해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3차 대유행 이후 100∼200명대로 줄었다가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늘기 시작해 이달 6일 58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10일까지 550→503→509→509명으로 닷새간 500명대를 이어가다 주말인 11일 검사 인원 감소 영향에 403명으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414명, 해외 유입이 3명이었다.
13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5천415명이다.
현재 5천812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4만9천8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23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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