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유치원·초등 1∼2학년 교사 백신 접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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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유치원·초등 1∼2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참관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 상황을 살펴보고 접종 참여 교직원과 센터 의료진들을 격려한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 인력 등 약 11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은 이번 달 19∼30일,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교직원은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접종 예정이다.
2분기에 여러 사유로 접종하지 못한 교직원들 역시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교육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 상황을 살펴보고 접종 참여 교직원과 센터 의료진들을 격려한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 인력 등 약 11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은 이번 달 19∼30일,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교직원은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접종 예정이다.
2분기에 여러 사유로 접종하지 못한 교직원들 역시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교육부는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