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케인 ‘엘사’ 대비…대기 중인 美 전선보수차 입력2021.07.07 17:34 수정2021.07.21 00:0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허리케인 ‘엘사’가 쿠바를 거쳐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 무너진 플로리다의 마이애미데이트 아파트는 엘사로 인해 추가 붕괴가 우려돼 전면 철거됐다. 미국 전기공급 업체인 듀크에너지가 6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선 보수 차량 250여 대를 플로리다 중부 섬터 카운티에 배치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75억 복권 당첨된 男, 25일 만에 돌연 사망…원인은? 2 美 11월 CPI 전년대비 2.7% 올라 예상 부합…"예정대로 금리인하" 3 '얼음 둥둥' 호수에 빠진 사슴…형제가 두 번이나 구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