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 야영장 조성…"10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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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에 야영장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야영장 규모는 모두 80면이며, 화장실과 취사장, 샤워장 등을 갖췄다.
이용 요금은 하루 1만원으로 다른 야영장보다 저렴한 편이다.
다만 샤워장을 이용하려면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등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군은 개장 절차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오는 10일부터 야영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야영장 규모는 모두 80면이며, 화장실과 취사장, 샤워장 등을 갖췄다.
이용 요금은 하루 1만원으로 다른 야영장보다 저렴한 편이다.
다만 샤워장을 이용하려면 어른 3천원, 어린이 2천원 등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군은 개장 절차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오는 10일부터 야영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