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교수 '美 ECS 석학회원' 선정 입력2021.07.05 17:35 수정2021.07.06 01: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지현 고려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46·사진)가 미국전기화학회(ECS)에서 ‘화합물 반도체 전자소자 공정 및 분석’에 관한 공헌을 인정받아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대 총장 지낸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아이들에 정말 필요한 복지는 경제교육" “가정 내 경제교육을 부유한 선진국 국가들만 한다고 보통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게 목적이라고 보면 오히려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더욱 ... 2 서경호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 위촉 서경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명예교수(사진)가 제3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이하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인문진흥심의회는 민간위원 10명과 당연직 위원 9명 등 총 2... 3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30년 로타리 인연, 봉사의 기쁨 알게 됐죠"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63·사진)은 ‘봉사 경력’이 인생의 절반을 차지한다. 30대 청년 시절 인연을 맺은 국제로타리클럽에서의 봉사활동이 어느새 30년을 맞았다. 아버지의 권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