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소벤처기업청, 수출 유망 중소기업 2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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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증가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로드피아 등 21개의 업체를 새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781개로 늘었다.
이들 업체는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20개 수출지원기관에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등 70여 가지의 각종 우대 혜택을 받는다.
윤종옥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들 중소기업이 수출 지원기관의 지원을 활용해 전북 지역의 수출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로써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781개로 늘었다.
이들 업체는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20개 수출지원기관에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등 70여 가지의 각종 우대 혜택을 받는다.
윤종옥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들 중소기업이 수출 지원기관의 지원을 활용해 전북 지역의 수출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