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52주 신고가 경신, 엔터업의 미래 = 콘텐츠, 그리고 '플랫폼'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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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엔터업의 미래 = 콘텐츠, 그리고 '플랫폼'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6월 3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안진아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에 대해 "1)1세대 아티스트부터 현재 활동 중인 아티스트까지 300편 이상 음원과 M/V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2)킬러 콘텐츠 중심 소비자들과 소통(Pink blood), 3)K-POP의 오케스트라 각색 및 공연(SM Classics), 4)SM Studio 출범(21.05월)을 통해 엔터 이외 드라마, 예능 등 동사 아티스트와 자회사를 활용한 차별화된 IP로 오리지널 콘텐츠가 6월부터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 5)커뮤니티 기반 SM 퓨쳐 커머스샵(MD/Goods), 6)디어유 채팅 플랫폼 '버블'(아티스트와 직접 팬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13개 매니지먼트, 150명 아티스트), 7)교육 사업까지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 예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6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