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해외입국자 1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지침 위반자 적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3일 오후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30대 여성 1명을 적발해 조치 중이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 기간에 산책하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현재 지역 예방접종 대상자 131만5천653명 중 110만3천13명이 접종을 마쳐 접종률은 83.8%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 3일 오후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30대 여성 1명을 적발해 조치 중이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 기간에 산책하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현재 지역 예방접종 대상자 131만5천653명 중 110만3천13명이 접종을 마쳐 접종률은 83.8%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