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부산 시어 지정 10주년…캠페인 등 홍보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가 시어(市魚)인 고등어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선다.
시는 6일 고등어 시어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시청사에서 직원 대상으로 고등어 홍보 캠페인을 연다.
고등어 이미지를 활용한 파우치와 그립톡, 볼펜 등 물품을 배부한다.
11월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수산 EXPO'에도 참가해 대규모 고등어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고등어를 활용한 '쿡방(요리 방송)' 제작에도 나선다.
전통 요리임을 알리기 위한 고등어 인증명패 제작도 추진한다.
고등어를 활용한 고갈비 등 부산지역 전통 요리의 명맥을 잇는 식당에 인증명패를 수여하는 것이다.
/연합뉴스
시는 6일 고등어 시어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시청사에서 직원 대상으로 고등어 홍보 캠페인을 연다.
고등어 이미지를 활용한 파우치와 그립톡, 볼펜 등 물품을 배부한다.
11월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 수산 EXPO'에도 참가해 대규모 고등어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고등어를 활용한 '쿡방(요리 방송)' 제작에도 나선다.
전통 요리임을 알리기 위한 고등어 인증명패 제작도 추진한다.
고등어를 활용한 고갈비 등 부산지역 전통 요리의 명맥을 잇는 식당에 인증명패를 수여하는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