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화순 통장에 이어 3번째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금의 일부를 해당 지역에 기부한다.
신안지역 주요 관광명소의 사진을 통장 안팎으로 디자인해 지역 홍보와 지역 사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전 영업점에서 누구나 개설할 수 있다.
출향인에게는 고향을 떠오르게 하고 다른 지역 고객에게는 신안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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