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자회사 데크항공 주식 685만7114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0.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사업포트폴리오 효율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