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착한노트북 캠페인' 협약 입력2021.07.01 17:28 수정2021.07.01 23: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는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착한노트북 러브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왼쪽)과 김윤의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장이 참석했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 고객이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노트북을 ‘러브 에디션’으로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한다. 사원들이 교체한 구형 노트북 매각 금액 3000만원도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노트북에 사랑 담아 취약계층 ICT 교육 지원” 사업과 연관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발굴에 힘써온 SK네트웍스가 노트북 유통사업을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ICT 취약계층을 돕는다.SK네트웍스는 지난 6월 30일 자사 정보통신사업부와 국제 구호개발 NGO ... 2 SK네트웍스, 온라인 쇼핑몰에 ‘갤럭시북클럽’ 전용 노트북 선보여 SK네트웍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만든 노트북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 ‘갤럭시북클럽’ 가입 상품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출시됐다.삼성전자의 공식 온라인 솔루션 파트너사인 SK네트웍스는 ‘갤럭시북 프로’, ‘갤럭시북 프로... 3 “6월엔 서랍속 ‘가로본능’으로 민팃하세요”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MINTIT)은 중고폰 재활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이벤트로 ‘월간 민팃폰’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민팃에서 지정한 특정 중고폰을 민팃ATM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