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VR로 즐기는 창덕궁'…한국판뉴딜 국민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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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1년을 계기로 한국판 뉴딜의 성과와 그에 따른 일상 변화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험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대전·충남 등 2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 미래차 체험 ▲ 가상현실·인공지능 체험 ▲ 드론·로봇 체험 ▲ 스마트 라이프·스마트 경제 체험 ▲ 그린 에너지·그린 라이프 체험 ▲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판 뉴딜 등 총 6개 분야에서 29개 행사가 준비됐다.
문화재청은 내달 14일 집에서 배우 소지섭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가상현실(VR) 영상을 재생해 창덕궁을 둘러볼 수 있는 '365명이 즐기는 온 달빛기행' 행사를 연다.
국토부는 내달 10일 피자를 도미노피자 상암동 지점에서 난지 한강공원까지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밖에 자율차 체험 및 K-City 팸투어, 수소택시 무료 탑승 이벤트, 가상현실 스포츠교실 및 스마트 스포츠 콘텐츠 체험, 국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 스마트 돌봄스페이스 체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현장 탐방 등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판 뉴딜 홈페이지(http://www.knewde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험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11개 중앙부처와 대전·충남 등 2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 미래차 체험 ▲ 가상현실·인공지능 체험 ▲ 드론·로봇 체험 ▲ 스마트 라이프·스마트 경제 체험 ▲ 그린 에너지·그린 라이프 체험 ▲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판 뉴딜 등 총 6개 분야에서 29개 행사가 준비됐다.
문화재청은 내달 14일 집에서 배우 소지섭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가상현실(VR) 영상을 재생해 창덕궁을 둘러볼 수 있는 '365명이 즐기는 온 달빛기행' 행사를 연다.
국토부는 내달 10일 피자를 도미노피자 상암동 지점에서 난지 한강공원까지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밖에 자율차 체험 및 K-City 팸투어, 수소택시 무료 탑승 이벤트, 가상현실 스포츠교실 및 스마트 스포츠 콘텐츠 체험, 국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체험, 스마트 돌봄스페이스 체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현장 탐방 등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판 뉴딜 홈페이지(http://www.knewde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