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세종시 하천 공동정비 등 상생협력 업무협약 입력2021.06.30 14:33 수정2021.06.30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에서 세종시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두 시가 공동 대응해야 할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기로 한 것이다. 두 시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하천 정비사업 공동 추진과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접 지역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 분야 협력 등 11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호위무사'로 불렸던 이용 전 의원(현 경기 하남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2 與 8명 이상 "찬성" … '尹탄핵' 저지선 붕괴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14일 이뤄진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자율 투표를 선택할 확률이 높은 상황에서 이미 7명의 의원이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혀 ‘탄핵 저지선’이 사실상 붕괴했다... 3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