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민 DL이앤씨 대표 "기술·디자인·서비스 모두 갖춘 고급 브랜드"
“입주하는 고객 모두 ‘e편한세상’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사진)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2021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브랜드대상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문적인 기술, 독창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 등 세 가지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주거 브랜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기존 BI에서 로고를 제외하고 구름 상징을 강조하는 형태로 거듭났다. 더불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드림하우스 갤러리’를 열어 업그레이드된 ‘e편한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단지와 가구 안팎의 모든 공간을 아우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 및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마 대표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공간, 한 차원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